귀가 쫑긋쫑긋. 깜찍하죠?



할머니와도 한 컷


고개 쑥~ 내민 가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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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방긋 가림이

가림이 2008. 11. 23. 21:46

보조개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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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 결혼식 날

가림이 2008. 11. 16. 21:39

이모가 결혼하는 날

가림이도 결혼식장에 갔었어요

결혼식이 끝나서 친척들과 호텔방에 모여 있을 때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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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슬복슬 가림이

가림이 2008. 11. 9. 22:21

유진 언니가 입던 옷을 물려받았답니다.
아직까지 입고 나갈 일이 없어서, 집에서 슬쩍 입고 찍어봤어요
복슬복슬한 것이 귀여운 강아지 같네요~ ㅎㅎ



에스키모 가림이~
여기는 남극! 여기는 남극! 응답하라 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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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 함받던 날

가림이 2008. 11. 7. 21:36

가림이도 나름 치장을 했답니다.
짧은 머리지만 삔도 꼽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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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바쁘다 바뻐

준우오빠의 1st Birthday Party가 있는 날이라 
참석을 위해 아침일찍 일어나서 부산에서 대구로 이동~

여기서 가림이가 준우오빠를 처음 만났답니다.

서로 말은 안해도 통하는 것이 있는지... 둘이서 마주봅니다.
준우오빠가 가림이를 쓰다듬어 주네요


첫번째 생일을 맞이한 준우오빠


테이블에 붙어있던 종이꽃을 손목에 달아보았어요
이것도 먹거리로 보이는지 입으로 가져가네요..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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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림이가 태어난 후 가장 먼 곳으로 여행을 떠났답니다. 
사촌 재훈이를 만나러 부산으로~ GoGo~

재훈이는 바라보는 가림이
"나보다 어리군~" 하고 있었을까요?



가림이는 이제 혼자서도 잘 앉아요~


클로즈업 샷~

16일된 재훈이~
한번에 100cc씩 우유는 꿀꺽하다는데요..
가림이는 여전히 120~160cc씩 밖에 잘 안먹으러 한다는...
분발하자꾸나!


다음 날 아침
할어버지, 정훈오빠랑 함께~


가림 Vs 재훈
작아만 보이던 가림이가 16일된 재훈이 옆에 있으니 훌쩍 큰 아이처럼 보였답니다
언젠가 가림이랑 재훈이는 같이 손잡고 놀겠지요? 그 날이 오길 손꼽아 기다립니다!

아빠, 가림이, 고모부, 재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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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강아지가 있길래 한 컷 찍어봤어요
역시 스튜디오가 밝아서 그런지 사진이 환하네요~

넌 누구냐?

신이 난 가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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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엄마가 휴가를 내고 가림이랑 여행을 가려고 했으나,
가림이가 감기에 걸리는 바람에 집에서 가람이와 함께 시간을 보냈답니다

하루는 올림픽공원으로 산책을 나갔어요
평일 오후에 간 올림픽공원.. 날씨도 좋고 단풍도 살짝 들고 사람도 적당히 있어서 좋았답니다.

가람이는 유모차만 타고 나가면 잠이 와요~
아빠, 엄마만 신나서 사진을 찰칵찰칵 


드디어 잠에서 깨어난 가림이, "여기가 어디지?"


분수대앞에서도 한 장

유모차를 끌고 나온 아줌마들이 삼삼 오오 모여있던 넒은 잔디밭에서도..

 

 

아빠 품에 안겨서  갈대을 배경으로.


또 다른 조각상앞에서..

커피빈에서..
옆에 앉아있던 언니들이 가림이를 한 번만 안아보고 싶어해서 안았는데
앙~ 울음을 터트렸어요
배가 고파서 그랬을까요.. 아니면 낯가림이 시작된 걸까요?



아빠랑 우유먹는 가림이
엄마는 옆에서 커피를 홀짝홀짝~


더 많은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엄마의 불찰로 인해 배터리가 별로 안남은 카메라를 들고 가는 바람에
아쉽게도 아껴가면서 찍어야만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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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 아.. 맛있어~

가림이 2008. 10. 15. 23:07


가림이도 이제 이유식을!

쌀미음에 감자, 브로콜리 등을 넣어서 먹고 있어요

처음 몇 스푼은 마구 달려들어 먹지만, 금새 딴 데 정신이 팔려서 먹지 않는답니다.
그래도 숟가락에는 별 거부감이 없는 것 같아서 다행이예요 ^o^


온 입 주위에 다 묻히고 먹어서, 먹고 난 후에 세수는 필수!


이젠 젖병도 들고 먹을 수 있어요~

'

젖병을 옆구리에 차고...  "내꺼야!"


빈 숟가락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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