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바쁘다 바뻐

준우오빠의 1st Birthday Party가 있는 날이라 
참석을 위해 아침일찍 일어나서 부산에서 대구로 이동~

여기서 가림이가 준우오빠를 처음 만났답니다.

서로 말은 안해도 통하는 것이 있는지... 둘이서 마주봅니다.
준우오빠가 가림이를 쓰다듬어 주네요


첫번째 생일을 맞이한 준우오빠


테이블에 붙어있던 종이꽃을 손목에 달아보았어요
이것도 먹거리로 보이는지 입으로 가져가네요.. 맛있어?

Posted by kissk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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