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의 2번째 여행
이번에는 아빠 친구들과 함께 놀러갔다 왔어요
갑자기 추워진 날씨때문에 좀 걱정하긴 했지만 잘 놀다가 왔답니다.
이렇게 완전무장하고 다니면 끄덕없어요~
냠냠 맛난 것도 먹고
아빠 품에 꼭 안겨 구경도 하고, 사진도 찍고..
가림이는 쿨쿨~ Zzzz 자도, 엄마 아빠는 찰칵찰칵 기록을 남겨요
기분 좋은 아빠.. 가림이는 뒷통수랑 발만 쏙~
엄마는 사진찍고
다정한 우리 가족
가림이 토끼눈뜨고 멀 보니? ^^*
여기저기 구경하다 숙소에 왔어요
이유식도 먹고 과일도 먹고, 이제 가림이도 제법 큰 것 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