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림이도 이제 이유식을!
쌀미음에 감자, 브로콜리 등을 넣어서 먹고 있어요
처음 몇 스푼은 마구 달려들어 먹지만, 금새 딴 데 정신이 팔려서 먹지 않는답니다.
그래도 숟가락에는 별 거부감이 없는 것 같아서 다행이예요 ^o^
온 입 주위에 다 묻히고 먹어서, 먹고 난 후에 세수는 필수!
이젠 젖병도 들고 먹을 수 있어요~
'
젖병을 옆구리에 차고... "내꺼야!"
빈 숟가락도 맛있어요~
가림이도 이제 이유식을!
쌀미음에 감자, 브로콜리 등을 넣어서 먹고 있어요
처음 몇 스푼은 마구 달려들어 먹지만, 금새 딴 데 정신이 팔려서 먹지 않는답니다.
그래도 숟가락에는 별 거부감이 없는 것 같아서 다행이예요 ^o^
젖병을 옆구리에 차고... "내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