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독도서관 근방 커피빈에서.
이모랑 예비 이모부와 함께. 식사도 하고 후식으로 커피마시러 왔어요

아빠는 항상 가림이 볼을 탐내한답니다.


가림이와 함께라면.. 행복한 한 가족이랍니다.


경복궁 앞길에서
가로수길이 너무 좋았어요
지나가던 외국사람들이 가림이를 보고 "Real Baby~ So qute!" 을 연발했답니다.



Posted by kissk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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