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림이가 태어난 후 가장 먼 곳으로 여행을 떠났답니다.
사촌 재훈이를 만나러 부산으로~ GoGo~
재훈이는 바라보는 가림이
"나보다 어리군~" 하고 있었을까요?
가림이는 이제 혼자서도 잘 앉아요~
클로즈업 샷~
16일된 재훈이~
한번에 100cc씩 우유는 꿀꺽하다는데요..
가림이는 여전히 120~160cc씩 밖에 잘 안먹으러 한다는...
분발하자꾸나!
다음 날 아침
할어버지, 정훈오빠랑 함께~
가림 Vs 재훈
작아만 보이던 가림이가 16일된 재훈이 옆에 있으니 훌쩍 큰 아이처럼 보였답니다
언젠가 가림이랑 재훈이는 같이 손잡고 놀겠지요? 그 날이 오길 손꼽아 기다립니다!
아빠, 가림이, 고모부, 재훈이